MOON JAR CANDLE
백자 달항아리는 제 32다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이수자
김길산 작가님 (@JEONG_GAROI_POTTERY)의 작품입니다.
백색 태토를 수비,정제하고 오랜 시간 숙성하여
전통가마에서 구워낸 달항아리는
작가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런 달항아리는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습니다.
각각이 담고 있는 빛깔과 형태가 다릅니다.
김길산 작가님은 백자의 아름다움을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과시적이지 않고 조용하게 우리 마음에 와닿는 정갈함”
초를 켠 백자 달항아리를 지긋이 바라보며
마음의 울림과 고요함을 만나 보세요.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가야산의 흙으로 빚은 백자 달항아리에
가야산 숲의 향을 꼭 닮은 디스틸 그린리브즈 향기로 담아
오랫동안 간직하고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 GREEN LEAF, GREEN APPLE, CYPRESS,
CEDARWOOD, PATCHOULI
비가 그친 뒤 마주한 숲
젖은 땅 위로 느껴지는 짙은 풀의 향기
패출리의 쌉싸름한 흙의 여운







교환 및 반품 가능
상품의 내용이 기재된 내용과 다르거나,
제품이 불량일 경우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
이상 사실 발견 이후 30일 이내 교환 및 반품 가능
MOON JAR CANDLE
백자 달항아리는 제 32다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이수자
김길산 작가님 (@JEONG_GAROI_POTTERY)의 작품입니다.
백색 태토를 수비,정제하고 오랜 시간 숙성하여
전통가마에서 구워낸 달항아리는
작가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런 달항아리는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습니다.
각각이 담고 있는 빛깔과 형태가 다릅니다.
김길산 작가님은 백자의 아름다움을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과시적이지 않고 조용하게 우리 마음에 와닿는 정갈함”
초를 켠 백자 달항아리를 지긋이 바라보며
마음의 울림과 고요함을 만나 보세요.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가야산의 흙으로 빚은 백자 달항아리에
가야산 숲의 향을 꼭 닮은 디스틸 그린리브즈 향기로 담아
오랫동안 간직하고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 GREEN LEAF, GREEN APPLE, CYPRESS,
CEDARWOOD, PATCHOULI
비가 그친 뒤 마주한 숲
젖은 땅 위로 느껴지는 짙은 풀의 향기
패출리의 쌉싸름한 흙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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